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 이치로 만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목 작성일24-09-24 01:30 조회742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2009년 WBC 결승전 전 날 이치로가 본인 식당에 왔는데 안성재 셰프가 한국인인걸 알면서도 본인 앞에서 대놓고 한국 선수들에 대한 폭언을 하니 기분이 별로 안좋았다고 함. 이 만남 이후 한국인임에도 이렇게 일본인 행색을 하면서 일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침 스카웃 제의 와서 이직했다고 함.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 이치로 만난 썰 타겟키워드스포츠분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