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지인 살해 30대 女 중국 국적이라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목 작성일24-08-15 10:34 조회1,346회 댓글0건

서울 관악경찰서는 14일 살인 혐의로 30대 중국인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2시1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당곡사거리의 한 건물에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복부를 다친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심정지가 발생했고, 오후 3시쯤 병원에서 숨졌다.

중략

피해자는 한국인 여자랍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