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프 대디 성폭행 고소장에서 밝혀진 놀라운 인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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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목 작성일24-09-30 15:31 조회718회 댓글0건본문
"릴로드" 로드니 존스라는 프로듀스가 "퍼프대디" 션콤스와 그리고 그의 30살 짜리 아들내미 그리고 그들의 회사 상대로
접수한 성폭행 고소장이다. 고소장 내용을 보면 총기 살인 현장 사진 및 성노동자와, 창녀, 인신매매 및 각종 불법 총기 및
약물 유통에 대한 증거 사진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는 빨간 글씨를 볼수 있다.
고소장을 접수한 사람은 "릴로드" 라는 이 사람인데. 퍼프 대디 앨범에 프로듀서로 여러차례 같이 작업을 했다고 알려졌다.
자 이제 고소장에 적힌 혐의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여러 장소에서 퍼프 대디가 약물을 탄 알콜음료를 미성년자와 성노동자들에게 제공한 사실
2. 물뽕, 엑스타시, 코카인, 케타민, 대마초. 머쉬룸등을 구매, 사용 및 유통한 사실
3. 배우 쿠바 구딩 주니어가 원고를 상대로 성추행 및 성폭행한 사실
4. (이름 삭제)란 래퍼가 퍼프 대디의 요트에서 미성년자 및 성노동자들과 시간을 보낸 사실
등등인데..
응? 쿠바 구딩 주니어?
제리 매과이어란 영화에 톰 크루즈와 같이 나온 아저씬데..
아메리칸 갱스터에서도 나왔었다..
그럼 이 아저씨는 혐의가 뭘까?
(사진 : 퍼프 대디와 쿠바 구딩 주니어가 원고가 성폭행 당하기 전 만난 영상의 스크린샷)
1. 퍼프 대디가 원고를 쿠바 구딩에게 "넘겨주려고" 작업을 치고 있었다.
2. 퍼프 대디는 원고를 쿠바 구딩 주니어에게 소개 시켜주고 그들을 요트에 있는 스튜디오에 둘만 남기고 떠남
3. 증거로 제출된 영상에서 보인 것과 같이 쿠바 구딩 주니어가 원고의 허벅지 안쪽 및 허리춤을 움켜쥠
4. 원고가 그를 밀어내기 전까지 계속 만지작 만지작...
잘못 됐으면 이게 될뻔 했네? ㄷㄷㄷ
근데 쿠바 구딩 주니어가 예전에 한 인터뷰가 다시 수면에 떠오르는데..
쿠바 구딩 주니어 :
예전에 아버지가 재리 매과이어 찍을때 촬영장에 놀러오신 적이 있었어요.
아버지가 톰 크루즈를 안아주고 "오 톰 사랑해. 근데 진지하게 궁금한데 너 게이야 아니야?" 라고 물었어요
전 그 이후로 아버지가 제가 찍는 촬영장에 영구적으로 출입 못하도록 조치를 취했어요
ㄷㄷ
퍼프 대디 성폭행 고소장에서 밝혀진 놀라운 인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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